Chansung, formerly the youngest member of the idol group 2PM, is actively expanding his artistic scope, not only in music but also as an actor. Through numerous solo exhibitions, he has also established himself as a photographer. His works aim to share fleeting moments of happiness in everyday life with the audience, featuring scenes from nature such as the sky, clouds, sea, sunsets, and forests, bringing these elements into the realm of daily life. ________ 아이돌 그룹 ‘2PM’ 의 막내로 활동하던, 찬성은 현재에도 음악만이 아닌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수 차례의 개인전을 통해 사진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일상 속 행복을 느낀 찰나의 순간을 관객들과 공유하고자 하늘, 구름, 바다, 석양, 숲 등 자연을 일상으로 끌어들이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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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works convey his desire to invite viewers into the moments of happiness he has experienced. Particularly, they offer a glimpse into his peaceful times spent resting and healing within beautiful natural settings.
In this exhibition, the artist has captured serene and beautiful images of nature, rather than polluted environments. This reflects the message that everyday happiness begins with a beautiful and healthy environment,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preserving the natural world that serves as the foundation for our lives.
그의 작품을 보면 자신이 느꼈던 그 순간의 행복 속으로 관람객을 초대하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특히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치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의 평화로운 시간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오염된 자연 환경이 아닌 평온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담았다. 이는 일상에서의 행복은 삶의 터전인 아름다운 환경에서부터 출발한다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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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을 보면 자신이 느꼈던 그 순간의 행복속으로 관람객을 초대하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특히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휴식하고 치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의 평화로운 시간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 찬 오염된 바다가 아닌 평온하고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의 모습을 담았다. 이는 우리와 나 자신을 위해 반드시 자연 환경을 보존해야 한다는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